세종시 조치원에 꽤 오래된 구축 주택 외풍이 심한 안방 짧은 창에 방한용 암막 커튼을 요렇게 시공했어요. 기존에 망사커튼만 있던 기다란 거실 두 가지 색상의 암막 커튼을 시공했어요. 중간에 벽이 튀어나와서 두 가지 색상을 요런 식으로 나눠서 만들었어요. 요렇게 두 가지 색상을 양쪽으로 열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기존에 요렇게 되어있었어요. 어디선가 찬 바람이 들어와서 차디찬 겨울을 보내고 계셨다네요. 요렇게 기다란 복도를 변신시켜 드렸어요. 요렇게 안방도 변신시켜 드렸고요. 외풍이 가장 심했던 철문 옷방 커튼 안방 작은 창 커튼도 방한용 암막커튼으로 시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