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버스 이야기 방석 등 추억 만들기 청주시내버스 중 폐차된 버스를 그림책 버스로 만들었었죠. 8년 전이었나? 이야기 방석을 만들었지요. 청주에 그림책 미술관을 추진하려고 시민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그림책 이야기를 그림 그려서 이렇게 방석을 만들었어요. 운전기사님의 의자에 그렸던 심스 태백의 그림책 주인공 엽기 할머니 파리도 삼키고 동물 7마리도 삼킨 엽기 할머니가 살고 있어요. 그림책 버스 운보의 집 앞 형동리 마을에 지금도 잘 있으려나 갑자기 추억 소환했네요. 홈패션 맞춤제작 이야기 2023.01.08